고객센터

철이 있어 편안한 세상, 철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영상자료실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회원사소식]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교육 개최 (7. 2 ~ 3)첨부파일 관리자 2025-06-30
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33
썸네일
4대강 사업 1차물량 15건 수주경쟁 윤곽


대우 · 삼성 등 대형 6개사, 한강 · 금강 · 낙동강 주력

 4대강 살리기사업을 향한 건설 및 엔지니어링업계의 수주경쟁에 불이 붙었다. 턴키방식으로 발주될 건설공사를 놓고 대우건설, 삼성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SK건설 등 6개 대형사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보’ 설계 등 엔지니어링은 삼안, 한국종합기술, 도화종합기술공사, 이산, 동호, 유신코퍼레이션 등이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15일 건설 및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4대강 살리기 사업물량 가운데 이미 착공된 금강 1곳을 제외한 15건에 참여할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이 윤곽을 드러냈다. 우선 영산강(2건)을 제외한 한강과 금강, 낙동강 등에서 펼쳐지는 13건의 사업은 실적과 경험을 앞세워 6개 대형사가 주도하고 있다. 한강의 경우 삼성건설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이 각각 1개 공구씩 수주경쟁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고 금강은 GS건설과 SK건설이 2개 공구를 양분해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8건의 사업이 추진되는 낙동강에는 대우, 삼성, 현대, GS, 대림, SK 등이 각각 한 건씩 참여하고 나머지는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등이 대표사로 나설 예정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영산강의 경우에는 대형사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금호산업과 한양이 대표사로 수주경쟁에 나서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처럼 대형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중대형 및 중견업체들도 수주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서둘고 있다. 롯데건설을 비롯해 두산건설, 한화건설,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계룡건설산업,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부건설, 코오롱건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체는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던 경부운하사업에 참여했던 업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대형사들이 공구를 선점해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들 대형사와의 경쟁도 불사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턴키공사에 있어 시공 못지않게 중요한 설계를 담당할 엔지니어링 업체들의 참여구도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도화와 이산, 동호, 유신코퍼레이션, 한종 등 5개 수자원 전문 엔지니어링사가 각각 2건의 설계를 맡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삼안과 현대엔지니어링, 동부엔지니어링 등이 1~2건 참여방안을 모색 중이다. 

출처 : 건설경제 2009-06-15
강관협의회 2009-06-16
32
썸네일
동부제철 첫 열연코일 탄생/ 2009. 7. 1  
2009년 7월 1일
동부제철 첫 열연코일 탄생
 
전기로 제철공장은
- 고로에 비해 낮은 시설투자비
- 국내 고철과 같은 자원 재활용
-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 에너지 효율성 증가
- 주문 및 납기 대응령 향상
강관협의회 2009-06-12
31
썸네일
2009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 해외 에너지 업체가 요구하는 강관사양과 품질 조사 등 해외시장 적극 공략 강관협의회 신임 회장에 휴스틸 안옥수 사장이 선임 됐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월 17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 서울 호텔 23층 호라이즌클럽에서 2009년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휴스틸 안옥수 사장, 부회장에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 감사에 미주제강 엄기산 사장을 각각 선임하고,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 계획에 따르면 올해 강관협의회는 해외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위해 해외 에너지 업체가 요구하는 강관사양과 품질 등을 조사하고, 그에 적합한 제품개발을 위해 소재산업과 협력할 예정이다. 강관협의회는 소재-강관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교육을 통해 교육난이도에 따른 수강선택 기회 제공으로 수강생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소재특성에 따른 용접 방법별 교육으로 강관제품의 품질향상 및 생산성 증대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강관협의회는 최신 기술과 인적 네트워크가 결집되어 있는 국내외 강관 관련 학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통해 신수요 창출 기반을 확보하고, 해외시장에 한국 강관산업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밖에 강관협의회는 강관 말뚝 시장 확대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건축시장의 고강도 내지진 강관 적용 확대를 통한 신수요 창출과, 고강도 가설재 시장 진입을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미주제강 등 국내 19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창립이후 계속해서 세아제강에서 회장을 맡아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공원일 세아제강 부회장을 비롯하여 심윤수 철강협회 부회장,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안옥수 휴스틸 사장, 엄기산 미주제강 사장, 홍영근 금강공업 사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등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09-02-17
30
썸네일
강관말뚝자문위원회 워크숍 실시 한국철강협회 강관말뚝자문위원회(위원장 : 계명대 권오균 교수)에서는 5월 23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자문위원, 강관사, 소재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관제작사와 말뚝기술 전문가 간의 기술교류를 통하여 말뚝 시장의 현황분석과 발전방향을 도모코자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설계기술분과, 시공기술분과, 신기술분과의 3개 소분과를 운영하여 자문위를 보다 실질적이고 탄력적으로 활용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RIST 나승민 박사가 교량, 건축물, 항만, 플랜트 등 강관말뚝 주요시장을 분석과 국내, 일본, 미국, 유럽의 특허/기술분석을 통하여 강관말뚝의 대응방안에 대하여 조사한 “강관말뚝 시장 및 기술분석을 통한 시장확대 방안에 관한 연구”의 결과 발표가 있었다. 강관말뚝자문위원회는 지난 2007년 11월 학계, 연구소 및 정부출현기관, 설계?시공사의 말뚝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되어 말뚝시장의 현실, 제도를 심층 분석하고 기술개발을 도모코자 발족했다.
강관협의회 2008-05-23
29
썸네일
강관협의회, 2008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세일즈 및 강관업계 위축을 예방하기 위한 각종 조사 활동 벌여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공원일, 세아제강 사장)는 2월 22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2008년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 계획에 따르면 강관협의회는 금년에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일즈 방안 및 신수요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시회 및 심포지움에 적극 참가하며, 소재 강관사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강관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포스코 기술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소재-강관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간 확보 및 내화성능이 우수한 CFT(콘크리트충진강관) 기둥의 국내 실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강관 대체재 시장 진입 현황 연구를 통해 대체재에 의한 강관업계 위축을 예방하기 위한 관련 필요기술 개발 등 각종 조사 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 발전을 위한 강관발전세미나와 한중 양국간 강관산업 발전 및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한중 강관교류회, 강관 뉴스레터 발간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등 국내 16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공원일 세아제강 사장을 비롯하여 심윤수 철강협회 상근 부회장,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안옥수 휴스틸 사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한돈규 한국주철관공업 사장, 엄기산 미주제강 사장, 홍영근 금강공업 사장 등이 참석 했다.
강관협의회 2008-02-22
28
썸네일
강관협의회, 2007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 수입급증에 대응, 신규수요 창출 및 신규시장 확대키로 강관협의회 회장에 세아제강 공원일 사장이 재선임 됐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강남구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 서울 호텔 23층 호라이즌홀에서 2007년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세아제강 공원일 사장, 부회장에 휴스틸 안옥수 사장, 감사에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을 각각 재선임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 계획에 따르면 강관협의회는 금년에 최근 무계목 강관 수입 급증으로 인한 용접강관 시장의 잠식이 우려됨에 따라 용접 강관의 신수요 창출 및 신규시장 확대를 통한 무계목 강관 대체 가능시장 도출과, 수요가를 대상으로한 용접강관의 대체 사용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강관협의회는 강관 수요산업과의 정보교류회 개최, 소재-강관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지원 교육 실시, 한중 양국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한중 강관교류회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등 국내 15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공원일 세아제강 사장을 비롯하여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안옥수 휴스틸 사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한돈규 한국주철관공업 사장, 엄기산 미주제강 사장, 홍영근 금강공업 사장 등이 참석 했다.
강관협의회 2007-02-15
27
썸네일
[뉴스] 미국 열연밴드 가격 여전히 하락세 12월 11일 미국의 열연밴드 가격은 톤당 596달러로 지난 2주전에 비해 11달러(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Steel Benchmaker 발표자료에 따르면, 미국 열연밴드 가격은 6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열연밴드 가격은 지난 7월 24일 최고치인 698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세계 열연밴드 가격도 톤당 499달러로 지난 번 조사에 비해 8달러 하락했다. 그러나 중국과 유럽의 열연밴드 가격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열연밴드 가격은 톤당 389달러로 2주준에 비해 3달러 상승했으며 유럽의 열연밴드 가격은 톤당 567달러로 11달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Steel Benchmaker>
강관협의회 2006-12-15
26
썸네일
[뉴스] 중국 철강산업 올해 철광석 협상에서 우위 점할 전망 2007년 인도분 전세계 철광석 사전 협상이 중국 주요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약 5~10%의 인상을 전망하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생산처인 브라질의 CVRD사가 중국 최대 철강사인 상하이 바오산강철과 사전 협상에 들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철강협회(CISA)의 사무부총장인 Qi Xiangdong은 철광석 수입가는 약간 변동할 수는 있으나, 급격한 등락을 나타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전세계 총 철강 생산 및 소비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철강 산업은 이번 철광석 협상에서 발언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철강시장은 지난 2005년 71.5%, 2006년 19% 상승을 받아들이는 등 지난 4년 연속 가격 급등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CISA는 중국 철강 생산 증가율은 올해 둔화될 것이며, 이는 2007년 증가율 역시 둔화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통계국(NBS)의 통계에 따르면, 올 첫 3분기 동안 철강산업에 대한 투자는 작년 동기에 비해 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철강업계는 생산라인의 현대회를 위해 향후 5년간 철강 생산을 약 1억톤 감축할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시장에서는 전세계 철광석 가격이 향후 상당 기간 현재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향후 몇 년간 중국의 철광석 수요는 철강 생산 합리화에 따라 점차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은 향후 철광석 협상에서 중국의 협상력을 강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06-12-14
검색

검색

한국철강협회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아이티벤처타워) 동관 15층 (우편번호 : 05717)
Tel 02-559-3572
Fax 02-559-3509